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01.19 22:34:00
흰머리소년 *.151.124.210
마침내 한겨레신문을 사랑하는 시골사람들의 홈페지가 뜹니다

홈페이지 임시주소가 나왔습니다.
주소(d)창에다가 ( http://www.0dong.net/ljy ) 입니다. 영동(0dong)영자는 아라비아 숫자(0)를 치셔야 합니다.
지금은 임시 주소로 시험가동 중입니다만 2월부터는 한글로 주소창에 '한사골'라고만쳐도 금방 찾아 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당장 한번 들어와 보시고 얼만큼 예쁘고 실용적인가를 구경하시고, 자유게시판에 한 마디씩 위로의 글을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는 흰머리소년입니다.앞으로 한사골의 홈페지가 '인터넷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펼쳐 갈 것입니다. 아마 해외동포들도 한글로 한사골을 찾는 방문객이 구름처럼 밀여올 것을 확신하면서, 우선 '한사모 형님'에게 '한사골 아우'가 신미년의 반가운 첫소식을 드리는 바입니다. 흰머리소년 올림

[이 글을 추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179
5718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0
571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16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15 ..^ㅡ^ [1] 성재 2010-04-21 860
571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13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12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1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1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09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1
570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07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5706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5705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5704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03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02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01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00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1
5699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