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14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131
571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33
5717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330
5716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06
5715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98
571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287
5713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71
5712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262
5711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256
5710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253
5709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3252
5708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243
5707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240
5706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240
5705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239
5704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235
5703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233
5702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228
5701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225
570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219
569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2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