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14:44:09 *.217.25.152
가고 오는 길이 멀어 번번이 안쓰러운...
그래요, 서로 '잘 살다가' 다시 만납시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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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오는 길이 멀어 번번이 안쓰러운...
그래요, 서로 '잘 살다가' 다시 만납시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