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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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4747 |
5738 |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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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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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처음으로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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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
2003-01-11 |
861 |
5736 |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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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
200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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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5 |
망치의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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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2-21 |
861 |
5734 |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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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
2003-12-25 |
861 |
5733 |
저..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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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
200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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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2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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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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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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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준 |
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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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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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엄마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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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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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 |
200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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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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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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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 |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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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 |
200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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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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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영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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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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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
201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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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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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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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런저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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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무개 |
200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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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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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아자씨 |
200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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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운 예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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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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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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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 |
20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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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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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이 |
20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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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