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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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9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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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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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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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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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00 |
2021-05-17 |
2536 |
5596 |
4월 빈들모임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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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25 |
2536 |
5595 |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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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11 |
2534 |
5594 |
왔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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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05 |
2524 |
5593 |
옥샘! 이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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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18-06-25 |
2516 |
5592 |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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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02 |
2513 |
5591 |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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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2-10 |
2511 |
5590 |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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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1 |
2511 |
5589 |
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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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누 |
2016-01-14 |
2499 |
5588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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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0-08-15 |
2496 |
5587 |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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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8-08-08 |
2493 |
5586 |
Tira-mi-s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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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2489 |
5585 |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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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19 |
2484 |
5584 |
잘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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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23-08-12 |
2483 |
5583 |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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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482 |
5582 |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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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5-07 |
2471 |
5581 |
냄비받침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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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
2001-07-13 |
2467 |
5580 |
편안했던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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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10-23 |
2464 |
5579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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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1-03-02 |
2459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