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4.01.22 23:00:00
아아아-_-

정말 지독히도 오랜만이군요...

(어떻게 아직도 홈페이지가 안 변한건데 민우형!!!변화를 기대했건만;;;)

구정 연후에 친가 식구들+가족들 다 제주도

(지금 장난 아니라지요, 제주도-)

로 보내버리고 혼자 이렇게 집안에 앉아 있습니다...

새끼일꾼들글 계속 봤는데요...

아아아...정말 죄송한 마음이;;;

간다간다 그래놓고서 저번에도 못 뵈었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갈 수가 없구요ㅠ-ㅠ

다들 뭐 갔다 왔습니다 이런 글이;;;제 맘을 찌르는군요;;;

지금쯤 샘들은 추위에 고생하고 계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 이번에만 고생하면 여름때 진짜 놀 수 있으니까 그때만 기다려 주세요-

(만약에 여름에 계자 안 하면 정말 실망할꺼에요-_-)

옥샘 들어오셨음에도 한번도 못 뵈었네요...

정말 뵙고 싶은데ㅠ-ㅠ

언니는 갔다와서 약만 올리구ㅠ-ㅠ

혹시나 서울 올라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뭐 미리모임 같은 건 당연히 안 가구요...

(제가 갈 곳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다른 새끼일꾼들, 품앗이 샘들중에서 저 아시는 분들도...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016-9828-5128) 심심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열심히 해서...떳떳하게 여름에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한 마음 담아 글 띄웁니다...

그럼 이만...

(ps:샘들, 새끼일꾼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무열.

2004.01.23 00:00:00
*.155.246.137

흠...꽤 바쁜가 보네...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운지,

2004.01.24 00:00:00
*.155.246.137

ㅋㅋㅋ, 지지배야, 전화를 하면,! 학원인데, 어케 전화를해,!
새해 복 많이 받어,ㅋㅋ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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