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4.02.03 09:48: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꼬를 방문했던 강명순입니다.
말로만 듣던 물꼬를 직접 보고, 경험한 느낌이 아직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고민'하고 '생활'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가치! 저도 따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 계절학교 즐겁게 마치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sUmiN〃

2004.02.07 00:00:00
*.155.246.137

아아, 또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_+ 새끼일꾼 수민이었습니다,;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학교 후배,
물꼬에서 다시 만난 명순이,
서른이란 나이에 깜짝 놀랐던...
호숫가나무에서 너가 했던 말이 내내 기억난다.
행복하길.

강명순

2004.02.12 00:00:00
*.155.246.137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87
238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2761
237 166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류옥하다 2020-09-13 2771
23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2797
23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2807
234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2817
233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2817
232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2822
231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824
230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2836
229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2839
228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2839
227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2843
226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2846
225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2846
224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852
223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2853
222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2854
221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2862
220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2871
219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