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052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도영 *.184.238.51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1&act=trackback&key=b5e
목록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533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229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054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188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028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212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120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165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099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316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204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417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699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117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052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042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170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608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207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339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35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