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074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도영 *.184.238.51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1&act=trackback&key=9db
목록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764
5578 어느 민수인고? 김희정 2001-12-04 996
5577 물꼬가 영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두레일꾼 2001-12-04 983
5576 상범군!!! 문화학교보여주고 싶은데^^* 動童 2001-12-06 984
5575 물꼬샘들 잘 지내시죠? 動童 2001-12-06 1026
5574 Re..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신상범 2001-12-07 1070
5573 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허윤희 2001-12-07 1040
5572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978
5571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969
5570 승희샘, 의숙샘! 옥영경 2001-12-08 904
5569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969
5568 Re..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신상범 2001-12-10 1015
5567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17
5566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02
5565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999
5564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984
5563 잘 들 계시지요... 정은영 2001-12-11 912
556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04
556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13
556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68
555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