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266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61
520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78
519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518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78
517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878
516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78
515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78
51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78
513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78
512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78
51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78
510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78
509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78
508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78
507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78
506 안녕하신지요? [7] 미리^^ 2004-01-10 878
505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878
504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78
503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78
502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878
501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