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19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509
5478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243
5477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7-26 1284
5476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7-26 1236
5475 옥샘 안녕하세요!! [1] 민성재 2015-07-24 1329
5474 달골 공사 진행사항은 어떠한지요?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7-11 1316
5473 안부 [1] 산들바람 2015-07-09 1253
5472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470
5471 2015.6.7 물꼬 방문 [1] 벌레 2015-06-21 1319
5470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278
5469 6월 7일의 대해리 [1] 연규 2015-06-10 1432
5468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456
5467 긍정의 힘 나누미 2015-04-26 1309
5466 터닝포인트 나누미 2015-04-23 1229
5465 <섬모임공지>장소와 시간 file [4] 아리 2015-04-22 1498
5464 <섬모임 공지>텍스트는 수잔손택의 "타인의 고통" 입니다. [1] 아리 2015-04-22 1882
5463 [2] 연규 2015-04-22 1555
5462 잊기 쉬운 것 [5] 나누미 2015-04-22 1373
5461 달골 햇발동 [2] 나누미 2015-04-20 1473
5460 오늘부터 바뀌는 것 [2] 나누미 2015-04-19 1375
5459 2015 섬모임 제안 : 함께 읽고 싶은 책 [1] 아리 2015-04-16 13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