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694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차지현 *.186.187.210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344&act=trackback&key=db7
목록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606
5718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512
5717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509
571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477
5715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464
571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59
5713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458
5712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451
571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45
5710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36
570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26
5708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425
5707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16
5706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416
5705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415
5704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411
5703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404
5702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404
5701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97
5700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394
5699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9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