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764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484
5659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71
5658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1
5657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71
5656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1
5655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1
565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71
5653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1
5652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71
5651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71
5650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71
5649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71
5648 *^ㅡ^* 운지 2003-01-23 871
5647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71
5646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71
5645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71
5644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71
5643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71
5642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71
5641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71
5640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