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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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