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71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윤지 *.223.27.192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4&act=trackback&key=79c
목록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679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548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511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590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581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73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342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259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394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074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061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02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491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934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659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20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810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385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78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188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297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