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833 추천 수 0 2019.02.25 07:05:16
윤지 *.223.27.192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꼬 안에서 에너지 많이 받아서 돌아왔어요 그 힘으로 잘 지내다가 제 힘 전해주러 또 갈게요! 다들 잘 계시고 또 만나요ღ'ᴗ'ღ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054&act=trackback&key=149
목록

물꼬

2019.02.26 14:42:54
*.217.25.152

납작만두를 미처 구워내지 못했군요,

인교샘의 버터구이 오징어에 밀려 :) 

덕분에 남은 이들이 한껏 먹었다는.

납작만두는 역시 당면 든 게 더 맛난 듯!


학교 졸업과 첫 출근 사이 그렇게 다녀가 마음 좋습니다.

졸업도 취직도 다 고마울 일.

늘 응원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뵐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578
378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61
377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861
376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61
375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861
374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1
373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61
372 [답글] 아, 영동 우리 땅에서... 옥영경 2003-04-02 861
371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박문남 2003-03-24 861
370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1
369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861
368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61
367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1
366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61
365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61
364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61
363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61
362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1
361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360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1
359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