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아이와 함께 시골살이 해보시려는지요?

영동 관내 전교생 스물넷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 관사를 내줄 터이니 와서 지내보시라 합니다.

텃밭도 딸려 있다는 군요.

물꼬랑 그리 멀지도 않아 서로 얼마나 반가운 일일지요.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mulggo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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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78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2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2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0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7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2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5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8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1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24
546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943
545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943
544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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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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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33
537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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