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28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옥영경
*.114.31.1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46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46&act=trackback&key=df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954
138 계자 나흗날, 2010. 7.28.물날. 비 추적이던 아침 지나고
옥영경
2010-08-06
1225
4953
132 계자 나흗날, 2009. 8. 5.물날. 보름달
옥영경
2009-08-11
1225
4952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225
4951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여는 날, 2009. 4.10.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25
4950
2008.10.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19
1225
4949
2007. 3. 3.흙날. 흐림
옥영경
2007-03-10
1225
494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225
4947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25
4946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25
4945
계자 104 닫는 날, 6월 26일 해날 꾸물꾸물
옥영경
2005-07-08
1225
4944
[바르셀로나 통신 1] 2018. 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옥영경
2018-03-12
1224
4943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24
4942
5월 빈들모임(5/25~27) 갈무리글
옥영경
2012-06-02
1224
4941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4
4940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4
4939
2011. 3.1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4-02
1224
4938
2010. 8.28.흙날. 비 좀
옥영경
2010-09-07
1224
4937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24
4936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24
4935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