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31.쇠날. 갬

조회 수 301 추천 수 0 2020.08.13 03:47:3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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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6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62
5355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62
5354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62
5353 2011.11. 5.흙날. 젖은 있는 땅 옥영경 2011-11-17 1261
5352 11월 빈들 여는 날, 2010.11.26.쇠날. 맑음 옥영경 2010-12-12 1261
5351 2008.12. 8.달날. 질퍽거리는 길 옥영경 2008-12-26 1261
5350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61
5349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61
5348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61
5347 2008. 8.21.나무날. 종일 비 옥영경 2008-09-13 1260
5346 2007. 4. 7.흙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7-04-16 1260
5345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60
5344 11월 28일 해날 맑음,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4-12-03 1260
5343 9월 8일 물날, 머리 좀 썼습니다 옥영경 2004-09-16 1260
5342 2011. 6.23.나무날. 후두둑 비, 감꼭지도 옥영경 2011-07-08 1259
5341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259
5340 2008. 4.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259
5339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59
5338 2006.4.14.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259
5337 10월 1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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