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191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39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14
2023. 1.24.불날. 싸락눈 내린 새벽
옥영경
2023-02-27
275
6613
2023. 1.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02-27
275
6612
2022.12.20.불날. 맑음
옥영경
2023-01-06
276
6611
2022.12.27.불날. 맑음 / 떡국떡을 더한 감동 다섯
옥영경
2023-01-08
276
6610
2023.12.19.불날. 흐림
옥영경
2023-12-31
276
6609
2022.12. 7.물날. 흐림
옥영경
2022-12-29
277
6608
2023. 5.12.쇠날. 흐림
옥영경
2023-06-13
277
6607
2024. 3.18.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4-09
277
6606
2024. 4. 5.쇠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277
6605
2022.11.18.쇠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278
6604
2023.1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12-31
278
6603
2024. 1.21.해날. 비
옥영경
2024-02-07
278
6602
2023. 2.22.물날. 맑은 낮이었으나 밤비 밤눈
옥영경
2023-03-19
279
6601
2024. 1.15.달날. 맑음
옥영경
2024-01-29
279
6600
2024. 3. 5.불날. 비 그치다 / 경칩, 그리고 ‘첫걸음 예(禮)’
옥영경
2024-03-27
279
6599
2023. 3.1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4-10
280
6598
2024. 1.17.물날. 비
옥영경
2024-01-29
280
6597
2024. 4. 4.나무날. 잔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24-04-23
281
6596
2024. 4. 7.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281
6595
2020. 6.21.해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2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