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월 22~23일)가 다가옵니다.


준비위 서울 반짝모임이 5월 31일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있습니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사느라고 부산하지 않을 걸음이 어딨을라구요.

자신의 삶부터 잘 돌보아야 다른 일을 거들기도 수월하지 않겠는지요.

아리샘 서현샘 휘령샘 옥샘(더하여 게스트로 선정샘 인교샘 기표샘 연규샘)이 머리를 맞댑니다. 

마음 보태어주신다면 더 날 힘이겠지요.

그리고,

혹 그날 가까이 계시다면 동석하셔도 모두에게 반가울 일이겠습니다.


저 싱싱한 녹음이 우리 안에서도 그러하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84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30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34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83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69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38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43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33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56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785
745 [6.17~1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6-05-23 1443
744 2021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443
743 [12.27~28] 2014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물꼬 2014-11-21 1444
742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444
741 [4.22~24]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6-03-31 1445
740 [11.1~2.28] 방문일정 물꼬 2016-10-26 1446
739 고 3 수험생들에게 물꼬 2016-11-04 1446
738 169계자 통신 3 물꼬 2022-01-24 1447
737 [7.23~24] 2016 여름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6-06-22 1448
736 [8.17] 168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8-15 1449
735 [4.28]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물꼬 2017-04-28 1450
734 [7.31~8.1] 2021 여름 청소년 계자 물꼬 2021-07-10 1450
733 [8/9~11] 한 종교단체에서 청소년캠프 진행 중 물꼬 2013-08-11 1452
732 계자 신청 시 일어나는 오류 물꼬 2016-07-13 1453
731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453
730 [8.10~15] 여름 계절자유학교(초등) file 물꼬 2014-06-30 1454
729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454
728 2021 여름 청계 마감 물꼬 2021-07-25 1454
727 [4.2~3] 달골 명상정원 굴삭기 작업 세 번째 물꼬 2016-04-11 1456
726 [6.15~19] 인성교육 교수요원 워크숍 물꼬 2015-06-16 14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