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3.05.05 01:19:00
강성택 엄니 *.73.232.146
잘들 지내고 있겠지?
무지무지 신나게..
까불까불 성택이, 재잘재잘 잘 지내고 있을거야.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홈피가 있었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글을 올립니다.
깜빡 깜빡 해서 안부글 이제사 올립니다.
모두모두 흥겨운 시간 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050&act=trackback&key=0d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319
478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865
477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865
476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65
475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865
474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865
473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65
472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65
471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65
470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65
469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65
468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865
467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65
466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65
465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65
464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65
463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65
462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865
461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65
460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865
459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6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