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3.05.05 01:19:00
강성택 엄니 *.73.232.146
잘들 지내고 있겠지?
무지무지 신나게..
까불까불 성택이, 재잘재잘 잘 지내고 있을거야.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홈피가 있었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글을 올립니다.
깜빡 깜빡 해서 안부글 이제사 올립니다.
모두모두 흥겨운 시간 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050&act=trackback&key=c9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96
259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882
258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882
257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882
256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3] 선진 2006-03-08 882
255 무사히 왔네요. [1] 도형빠 2005-12-19 882
254 찔레꽃방학 16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253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252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882
251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82
250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82
249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882
248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82
247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82
246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82
245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2
244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2
243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2
242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2
241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2
240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