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5.10 13:14:00
와 ~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저 기억못하시겠지만
연극터3기했던애에요ㅎ
정말 우연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 홈페이지 보고 기억이 나서 왔지요~
정말 내년이 2004년이네요
우와, 그때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었던 2004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때 어린 나이에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고다니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아마 신촌이었죠?
근데 지금은 옮기셨나봐요^^
옥영경 선생님 애기 낳으신지 얼마 안되었을때가
마지막 만남이었던거 같은데
우와_ 사진보니까 많이 컸더라구요.. 이름이 하다였던거 같은데^^
특이하기도 하구 이쁜이름이기도 해서 기억하구 있죠~
옛날엔 정말 많이 놀러가고싶었는데
처음엔 그냥 생각만 가지구 있다가
막상 가려니까 이젠 용기가 없네요 기억못하실까봐ㅎ
홈페이지 찾을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많이 놀러와야지^^
저 기억 못하셔두 반겨주셔야 되요^0^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이희수 님. 안녕하세요.
기억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홈페이지에도 자주 놀러 오시고,
충북 영동에 있는 자유학교에도 한번 오세요.

허윤희

2003.05.15 00:00:00
*.155.246.137

희수, 나도 기억난다. 윤희샘이다. 너야 말로 기억할려나...^^.연극터 공연 땜빵으로 내가 출연했던 것 같은데... 너의 기수가 맞나 모르겠다. 지금 나는 연극을 하고 있단다. 보고 싶네. 6년이나 지났으면 도대체 얼마나 커버린거니? 훌쩍 커버렸을 모습도 기대된다. 물꼬에 한번 들러 보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574
5660 잘 살고 있습니다요.!!! [2] 민성재 2009-02-14 877
5659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877
5658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77
5657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77
5656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77
5655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77
5654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77
5653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77
5652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77
5651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7
5650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77
5649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77
5648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877
5647 내 블로그 들어오면 [1] 성재 2009-10-28 877
5646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77
5645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877
5644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77
5643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877
5642 옥쌤! [3] 김태우 2010-06-13 877
5641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8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