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03.05.10 13:14:00
와 ~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저 기억못하시겠지만
연극터3기했던애에요ㅎ
정말 우연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 홈페이지 보고 기억이 나서 왔지요~
정말 내년이 2004년이네요
우와, 그때는 정말 멀게만 느껴졌었던 2004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때 어린 나이에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고다니는 재미로
다녔었는데, 아마 신촌이었죠?
근데 지금은 옮기셨나봐요^^
옥영경 선생님 애기 낳으신지 얼마 안되었을때가
마지막 만남이었던거 같은데
우와_ 사진보니까 많이 컸더라구요.. 이름이 하다였던거 같은데^^
특이하기도 하구 이쁜이름이기도 해서 기억하구 있죠~
옛날엔 정말 많이 놀러가고싶었는데
처음엔 그냥 생각만 가지구 있다가
막상 가려니까 이젠 용기가 없네요 기억못하실까봐ㅎ
홈페이지 찾을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많이 놀러와야지^^
저 기억 못하셔두 반겨주셔야 되요^0^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이희수 님. 안녕하세요.
기억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홈페이지에도 자주 놀러 오시고,
충북 영동에 있는 자유학교에도 한번 오세요.

허윤희

2003.05.15 00:00:00
*.155.246.137

희수, 나도 기억난다. 윤희샘이다. 너야 말로 기억할려나...^^.연극터 공연 땜빵으로 내가 출연했던 것 같은데... 너의 기수가 맞나 모르겠다. 지금 나는 연극을 하고 있단다. 보고 싶네. 6년이나 지났으면 도대체 얼마나 커버린거니? 훌쩍 커버렸을 모습도 기대된다. 물꼬에 한번 들러 보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173
1078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희정 2003-05-14 868
1077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75
1076 땅콩심었습니다. [2] 김희정 2003-05-14 877
107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2 867
1074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869
1073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1072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893
1071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876
1070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68
»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873
1068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865
1067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873
1066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932
1065 김재은이 보내준 책을 받다-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65
1064 온, 온 마음으로 아이를 맞는 아침-옥영경 [1] 옥영경 2003-05-09 947
1063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2] 햇살아빠 2003-05-08 1120
1062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892
1061 숲속 애벌레 학교에 초대합니다 ^-^... 숲연구소 2003-05-07 923
1060 애벌레 3,4월호가 나왔습니다. image 숲연구소 2003-05-07 1175
1059 계절학교후 상사병걸린 다들 [2] 강성택 엄니 2003-05-07 8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