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8055 추천 수 0 2019.06.23 21:21:19
휘령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또 좋은 시간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 보아요♥️

윤희중

2019.06.23 21:52:36
*.250.240.38

휘령샘 애쓰셨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나지요~

휘령

2019.06.24 13:05:39
*.134.203.7

네 샘 애쓰셨어요!

담에 봬요!ㅎㅎ

옥영경

2019.06.28 01:47:15
*.33.180.237

엊그제 이생진 선생님 일당(^^)을 보냄으로 모두가 비운 자리로 

물건들을 제자리로 보내며 비로소 연어의 날을 갈무리하였네.

고맙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이. 덕분일세.

먼 걸음, 거듭 고마운. 

사는 곳에서 옹골차게 지내다 내년 6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휘령, 빵 잘 먹었네.

무어라 그 애씀을 다 헤아릴 거나.

고맙고, 좋고,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여름계자도 와야지.

시험공부는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일주일 안 한다고 합격할 것 못 하지 않네, ㅎㅎ

짧게라도 함께 합시다.

계자 온 사람들이 잘 붙습디다.

품앗이 자리 딱 한 자리 남았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734
575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2
575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2
575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2
575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55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54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3
5753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3
5752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3
5751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3
5750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5749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3
574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63
5747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3
5746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3
574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4
5744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4
5743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4
5742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5741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5740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