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187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850
5678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62
5677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62
5676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2
567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5674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673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672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671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5670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5669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2
5668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667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2
5666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2
5665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2
5664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66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662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566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2
5660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2
5659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