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204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926
5718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431
5717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30
5716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23
571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19
5714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13
571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411
5712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410
5711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406
5710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402
5709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01
570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97
5707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9
5706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88
5705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87
5704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71
5703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65
5702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65
5701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64
5700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354
569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3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