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03.06.25 12:16:00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185.27.145
우아~~

오랜만이다.....

지금 학교 컴퓨터실......

시험 안보고 게임을 하고 싶지만......

게임이 안돼는 관계로.......

우리 컴퓨터실은 말만 컴퓨터야....거의 계산기 수준...

하여튼 할일 없는 관계로 오랜만에 와 봤는데....

많이 좋아졌네.....

그리로 36번째(맞나?) 계절학교는 꼭 가야지...

못가게 하면 우선 삐지고,

호열군이랑 둘이 기차표 끊고 따라가야지....

얼마나 기다라고 있었는데....

건방지게 말이 많았네...

그럼 안녕~(누구한테 반말이냐...ㅡㅡ;;;)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189&act=trackback&key=a94
목록
수정 삭제

운지,

2003.06.25 00:00:00
*.155.246.137

글쎄말이야, 어디서 반말을,ㅋㅋ 형님들께, 정말 계자 가기 싫구나 니가,
ㅋㅋ 야 그리구-_-^ 나도 안되면, 데꼬가기로 했잖아.!
뭐, 어느학교든 컴퓨터 수준이 똑같은듯 싶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712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271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314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198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328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339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263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188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140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556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201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227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351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164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125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369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483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296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322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18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25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