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리땅 독도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일본의 망언이 있을때
잠시나마 여론이 모아지다
결국은 어느 누구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그저 묵묵히 그자리에서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는
우리땅 독도를 가려 합니다

입도 승인을 받으려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관계로
7월 10 일까지 선착순 마감을 합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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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985
» 우리땅 독도에 함께 가실 수 있나요 독도할미꽃 2003-07-01 1047
4757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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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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