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리땅 독도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일본의 망언이 있을때
잠시나마 여론이 모아지다
결국은 어느 누구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그저 묵묵히 그자리에서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는
우리땅 독도를 가려 합니다

입도 승인을 받으려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관계로
7월 10 일까지 선착순 마감을 합니다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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