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치!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cc3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389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699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684
5636
현대인에게 공포
[1]
갈색병
2018-06-22
5469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341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654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1]
갈색병
2018-06-11
5225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416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1]
류옥하다
2018-06-06
2816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갈색병
2018-05-31
9276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류옥하다
2018-05-27
3759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053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928
5626
2018.4.29. 물꼬
[1]
류옥하다
2018-04-29
2545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041
5624
산 조르디의 날
옥영경
2018-04-24
2465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539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252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361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490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46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