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01:22:01 *.250.240.38
중앙에서 관장하며 여러모로 힘들었을 텐데 애쓰셨습니다.
또한 안내자의 위치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배우고 싶네요~^^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
2019.08.10 16:24:59 *.151.112.223
2019.08.10 08:16:55 *.33.178.70
아이들을 맞고 보내기까지 실무진 대장으로 큰 축이셨습니다.(잘하시더만요!)
스물 살 청년이 서른에 이르기까지 그 성장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8.10 19:41:51 *.151.112.223
2019.08.10 15:08:55 *.4.25.209
첫날 영동역에서 처음 본 순간, 이미 마음이 든든해 왔습니다.
깊은 단단함이 가득 배어있던 강휘령 선생님.
교감이란 위치에서 분명 더 힘든 것들이 적지 않았을 터,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계좌에서도 꼭 뵙길... 바람바람해 봅니다!!!
2019.08.10 18:11:10 *.151.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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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관장하며 여러모로 힘들었을 텐데 애쓰셨습니다.
또한 안내자의 위치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배우고 싶네요~^^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