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2819 추천 수 0 2019.08.09 22:08:19
휘령 잘 도착했습니다!
먼저 계자에 함께했던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특별했던 164계자에서 함께했던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마음을 모아 도와주셨던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또 어느 날 기쁘게 다시 만나요!

윤희중

2019.08.10 01:22:01
*.250.240.38

중앙에서 관장하며 여러모로 힘들었을 텐데 애쓰셨습니다.

또한 안내자의 위치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들!!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배우고 싶네요~^^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

휘령

2019.08.10 16:24:59
*.151.112.223

샘 덕분에 마음 편하게 계자 꾸렸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물꼬

2019.08.10 08:16:55
*.33.178.70

아이들을 맞고 보내기까지 실무진 대장으로 큰 축이셨습니다.(잘하시더만요!)

스물 살 청년이 서른에 이르기까지 그 성장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

2019.08.10 19:41:51
*.151.112.223

언제나 있어준 물꼬 덕분에 저의 성장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변해서 또 내가 되듯, 물꼬 또한 그렇게.
같이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곧 봬요!사랑해요♥️

수범마마

2019.08.10 15:08:55
*.4.25.209

첫날 영동역에서 처음 본 순간, 이미 마음이 든든해 왔습니다.

깊은 단단함이 가득 배어있던 강휘령 선생님.

교감이란 위치에서 분명 더 힘든 것들이 적지 않았을 터,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계좌에서도 꼭 뵙길... 바람바람해 봅니다!!! 

휘령

2019.08.10 18:11:10
*.151.112.223

수범이 어머님!
늘 아이들 속에 있겠다 말씀드렸었는데, 저 보다 많은 샘들이 수범이와 함께 해주셨어요. 늘 형아들에게 지지않고 하고 싶은 것을 꼭 해내던 수범이가 저에게 많은 메세지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생각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 메세지가 또 저를 계자로 오게하겠지요! 귀한 아이 계자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 좋은 날 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3781
5885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1938
5884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739
5883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209
5882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8967
5881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871
5880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151
587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141
5878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469
5877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3866
5876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459
5875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0951
5874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9542
587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664
5872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582
587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382
587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340
586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130
5868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097
5867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6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