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773 추천 수 0 2019.08.09 23:30:43
잘도착했습니다~

매순간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갑니다!
더 좋은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윤희중

2019.08.10 01:53:26
*.250.240.38

애쓰셨습니다.

지금도 좋은사람입니다~ 잘 움직여 주어 고맙고,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요 ^^

물꼬

2019.08.10 08:44:12
*.33.178.70

맞아요, 희중샘 말대로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일 것이 분명할 세인샘,

물꼬의 아이였고 이제 품앗이가 된 인연도 얼마나 소중한지.

세인샘의 아이 때도 좋았지만 스무 살이 지난 샘도 너무 좋습니다.

자랑스러운 당신이랍니다.

그리고, 비올라 연주요, 164 계자의 품격을 높여주신!


어여 어여 다시 만날 날 손꼽는 샘입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6:29
*.4.25.209

오오~ 비올라 연주의 주인공이 바로 이세인 선생님이셨군요.

수범에게 잊지 못 할 공연이 된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마음과 몸의 노력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 좋으신 선생님^^ 

휘령

2019.08.10 16:05:04
*.151.112.223

세인샘
늘 진지하게 배우고, 아이들을 대하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비올라를 연주할 때 바뀌던 눈 빛 또한 아이들이 느꼈겠지요! 좋은 사람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이미 그 자리에 와 있는 샘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함께 지낸 일주일이 참 고맙습니다. 어느 날 또 만나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177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727
5757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12
5756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16
575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16
575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16
575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26
5752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27
5751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27
5750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28
5749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29
5748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31
57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32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33
5745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34
5744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34
5743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36
5742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37
574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40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41
5739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