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536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53
5838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1] 김윤희 2010-12-28 1
5837 [답글]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secret [2] 김윤희 2010-12-29 1
5836 옥샘...메일 여러번 보냈는데... secret 박의숙 2004-02-29 2
5835 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secret 지수 영빈맘 2004-08-09 2
5834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secret [1] 이금주 2004-11-04 2
5833 입학에 관하여 secret 이상금 2004-11-07 2
5832 옥샘께.. secret [1] 성현빈맘 2006-03-01 2
5831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secret [1] 선진 2006-11-06 2
5830 자원봉사신청합니다.^^ secret [1] 김연숙 2007-06-29 2
5829 죄송하게도... secret 이화영 2007-07-02 2
5828 옥영경 이모님께 secret [1] 최미화 2008-03-27 2
5827 하다야, 너의 메일주소가 이상해... secret [1] 동휘 2008-03-28 2
5826 옥쌤~~~~~~~~~ㅠㅠ♥ secret [1] 서현선 2008-07-13 2
5825 잘 있는지요... secret 진서맘 2008-08-06 2
5824 옥샘 secret [1] 해인정인맘 2008-12-28 2
5823 [답글] 옥샘 secret [2] 해인정인맘 2008-12-29 2
5822 옥쌤께 secret [2] 오인영 2009-07-02 2
5821 괜찮으신지요? secret [1] 최영미 2009-07-03 2
5820 옥쌤.. secret [3] 오인영 2009-08-22 2
5819 옥쌤~..;; secret [1] 전경준 2009-10-22 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