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32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차지현 *.186.187.210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344&act=trackback&key=6e8
목록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437
5698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장현지 2001-08-19 1364
5697 Re..변태 짓이라니 장현지 2001-08-19 1525
5696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서연이언니얌 2001-08-20 1418
5695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한서연 2001-08-20 1387
5694 Re..변태 짓이라니 서희 2001-08-20 1507
5693 Re..변태 짓이라니 한서연 2001-08-20 1735
5692 아뵤~~~!! 양호열님 2001-08-20 1360
5691 산이 먹다 지쳐 남겨논 초록빛(연극터)을 갔다온 대구에서온 수비니임돠^^* 정수빈 2001-08-20 1668
5690 마조마조 근태샘 2001-08-21 1595
5689 고맙습니다. 박신지 엄마 2001-08-21 1530
5688 물꺼 샘들 다 보세여~ 양다예 2001-08-21 1528
5687 Re..서연이 밖에 없당~~~*^^* 한서연님~ 2001-08-22 1596
5686 Re..서연이 밖에 없당~~~*^^* 승희 2001-08-22 1511
5685 민하가 누구염?? 김근태 2001-08-22 1374
5684 민하에게~ 서연이언니얌~ 2001-08-22 1401
5683 Re..민하가 누구염?? PRETTYGRIL~ 2001-08-23 1512
5682 근태샘에 대한 진실!! 김근태 2001-08-24 1506
5681 Re..흠 진짜랑게// 김근태 2001-08-26 1297
5680 깔깔 장현지 2001-08-26 1257
5679 변태테스트 했다.. 근태샘 2001-08-27 16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