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729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382
575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2
575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2
575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2
575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55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5754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5753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5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62
5751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2
5750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5-02 862
5749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3
5748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3
574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3
5746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3
5745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3
5744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5743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3
574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3
574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3
5740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