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687 추천 수 0 2019.08.10 12:17:16
어제 계자가 끝난 후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야 쓰네요
계자를 통해 옥샘께, 다른 샘들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164계자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4:51:34
*.4.25.209

차지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윤희중

2019.08.10 14:55:3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보면 좋겠네요^^

휘령

2019.08.10 15:52:25
*.151.112.223

지현샘! 많이 애쓰셨어요. 아이들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아이들 곁에 있어준 모습이 기억나네요! 어느 날 다시 만나요!

물꼬

2019.08.10 18:52:46
*.33.178.70

지현샘,

불편한 발로(물꼬가 좀 열악하잖아요) 지내시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 것을,

게다 아이들까지 건사하느라...

계곡으로 또 산으로 우리들 우르르 다 나가고 나면

번번이 남은 아이들과 청소는 샘의 몫이었는데...

샘의 역할을 또 그리 잡아 해내주셨더군요.

다시 만나기로.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480
238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7
237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7
236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6
235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66
234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66
23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6
232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66
231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66
2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6
22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6
228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66
22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866
226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6
2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6
224 [답글] 나는 늘처럼인 한 사람을 안다 옥영경 2003-03-06 866
223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6
2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6
221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6
220 *^ㅡ^* 운지 2003-01-23 866
219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