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뒤에 유치원을 짓는다고,
지금은 시멘트를 붓고 있네요.ㅠ_-
안그래도 시끄러운데, 그 옆으로
"노란 조기가 3000" 아저씨가 지나가고.!
정말,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더운 여름, 문도 못열고-!
원래 이 자리에 베드민턴장이 있었는데,
베드민턴장이 있었을 때에는 드센 아주머니들 께서.
야.!!!!!!!!!!!! 끄햐.!!!!!!!!!!! 꺄!!!!!!!!!!!!!!!
일요일 아침, 야!!!!!!!!!! 끄햐!!!!!!!!!1 꺄!!!!!!! 와하하하.!!!!!!!!!!!!!
소리에 눈을 뜹니다, 참 잔인했는데,
이젠, 시멘트 붓는 소리 철근 옮기는 소리에 눈을 뜹니다.
만만치 않게 참 많이 잔인하지요,
어쩌면, 그래서 더욱 물꼬에 가고 싶은지도ㅠ_-
아직 시멘트 다 부을라면 멀었습니다, 아직 레미콘이 두대나 더 서있거든요ㅠ_-
가슴이,, 가슴이,,,
물꼬갈라면, 무려 12일이나 남았습니다,
12일동안, 잘 견뎌서, 물꼬 갈께요,!

류옥하다

2003.10.26 00:00:00
*.155.246.137

미래의 하다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293
298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857
297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7
296 *^ㅡ^* [4] 운지. 2003-03-17 857
295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57
294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857
293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57
292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57
291 야! 모야이거 2002-07-25 857
290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7
289 애육원에 관한... 신상범 2002-03-29 857
288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57
287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7
286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7
285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57
28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7
283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7
282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7
28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28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27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