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3.08.08 20:55:00
김나영 *.77.129.205
안녕하세요?
부산 나영이에요.
물꼬에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이었어요.
다른시간들도 재미있었지만 대동놀이를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용(*..)
승민,인영,김아리선생님,3모둠친구들 잊지못할꺼에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사랑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71&act=trackback&key=be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엄마 보고싶다 오래 울던 네가
끼리끼리교실에서 얼마나 신나게 연극을 준비하던지,
창문 너머로 보며 기분 참 좋았더랬다.
네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기차사고 소식 덕분에
아이들 모두 그리 늦지않게 돌아갈 수 있었구나.
다시 고맙다 전해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258
258 올만입니다. (^-^) 박의숙 2002-06-17 856
257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56
256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56
255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56
254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855
253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55
25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51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50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49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855
248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855
247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55
24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5
245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5
244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5
243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5
242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5
241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855
240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5
239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85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