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3.08.10 14:12:00
운지 말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 가고 있는데...-ㅁ-

겨울에도 그렇고...

아마 내년 여름쯤에나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_-

제 목표가 생겨서 말이지요...ㅋㅋㅋ 달성하면 가는거구요...아니면-_-;;;)

근데 생각해 보니...

내년에 자유학교가 세워 지더라고요-ㅁ-;;;

이이런-_-그러면 계자도 없어지는건가;;;


옥영경

2003.08.10 00:00:00
*.155.246.137

나두, 나두!
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더 그립다하면 서운할까.
언제 한 번 가벼이 다녀가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002
1178 샘들 [9] 문인영 2003-08-10 896
» 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1] 수진-_- 2003-08-10 866
1176 계절자유학교다녀와서 [5] 새끼일꾼전형석 2003-08-10 897
1175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866
1174 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1] 김나영 2003-08-08 890
1173 신상범 선생님~ 저 창준이예요. 저 잊지는 않으셨죠? [3] 윤창준 2003-08-06 987
1172 체험환경교육지 애벌레 8월호가 나왔습니다. image 숲연구소 2003-08-05 1033
117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874
1170 귀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1] 잡충청 2003-07-28 2734
1169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73
1168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71
1167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image [2] 허윤희 2003-07-22 867
1166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7-18 908
116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866
1164 가자, 생태학교로~~^**^ [3] 교육팀 2003-07-16 915
1163 상범쌤 소식좀 [4] 기표 2003-07-16 949
1162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871
116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5 954
116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876
1159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8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