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3.08.11 12:24:00
안녕하셔요,
갔다와서 몸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열샘 호열샘 동환샘 형석샘 기표샘 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물꼬 갔다와서 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0-
엄마께서 너무 신기해 하시던걸요,,,
하긴, 위가 안늘어나면 이상하지ㅠ_-
새벽 2시 쯔음 부엌가서
밤참해달라고 졸랑졸랑-0-
그큰 쟁반에 가득담긴 볶음밥 3사람이서 헤치웠다면-0-(조금 남긴 했지만.)
ㅋㅋㅋ

양 옆에 잡은 아이들 손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하구,
누어있으면 달려와서 일으키는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심심해요,

아! 그리구, 진하..;; 모기약 빌려놓고, 잊어먹고나서 찾아주지 못해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하구,ㅠ_-!!!!!!!

지금 보구싶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누구부터 말해야 하나.ㅠ_-
^ㅡ^ 정말 다 보구싶다.!!

이번 겨울계자에,
헬스클럽에 좀 다녀서, 힘도 좀 기르고,-0-
^ㅡ^그‹š 또 보쟈, 샘이랑, 눈물나게 놀쟈,ㅋㅋㅋ

왕자

2003.08.11 00:00:00
*.155.246.137

ㅎㅎ 열쉼히 하세요 운지샘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어요 운지샘~^^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와,,,와,,,왕자-0- 설마, 호열샘을 말하는 것이요,
호,,호,,호열샘 약드셔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96
239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82
238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82
237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82
236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2
235 ㅡ.ㅡ 김동환 2003-01-23 882
234 *^ㅡ^* 운지 2003-01-23 882
233 ㅋㅋ 김동환 2003-01-23 882
232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2
231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82
230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82
229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82
228 넹.... 민우비누 2003-01-18 882
227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2
226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82
225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82
224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82
223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82
222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82
221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82
220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