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3.08.11 12:24:00
안녕하셔요,
갔다와서 몸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열샘 호열샘 동환샘 형석샘 기표샘 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물꼬 갔다와서 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0-
엄마께서 너무 신기해 하시던걸요,,,
하긴, 위가 안늘어나면 이상하지ㅠ_-
새벽 2시 쯔음 부엌가서
밤참해달라고 졸랑졸랑-0-
그큰 쟁반에 가득담긴 볶음밥 3사람이서 헤치웠다면-0-(조금 남긴 했지만.)
ㅋㅋㅋ

양 옆에 잡은 아이들 손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하구,
누어있으면 달려와서 일으키는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심심해요,

아! 그리구, 진하..;; 모기약 빌려놓고, 잊어먹고나서 찾아주지 못해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하구,ㅠ_-!!!!!!!

지금 보구싶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누구부터 말해야 하나.ㅠ_-
^ㅡ^ 정말 다 보구싶다.!!

이번 겨울계자에,
헬스클럽에 좀 다녀서, 힘도 좀 기르고,-0-
^ㅡ^그‹š 또 보쟈, 샘이랑, 눈물나게 놀쟈,ㅋㅋㅋ

왕자

2003.08.11 00:00:00
*.155.246.137

ㅎㅎ 열쉼히 하세요 운지샘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어요 운지샘~^^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와,,,와,,,왕자-0- 설마, 호열샘을 말하는 것이요,
호,,호,,호열샘 약드셔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835
218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2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62
216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2
21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214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213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212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2
211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210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209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2
208 [답글] 나는 늘처럼인 한 사람을 안다 옥영경 2003-03-06 862
207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2
206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2
20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2
204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62
203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2
202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2
201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200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2
199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