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3.08.11 12:24:00
안녕하셔요,
갔다와서 몸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열샘 호열샘 동환샘 형석샘 기표샘 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물꼬 갔다와서 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0-
엄마께서 너무 신기해 하시던걸요,,,
하긴, 위가 안늘어나면 이상하지ㅠ_-
새벽 2시 쯔음 부엌가서
밤참해달라고 졸랑졸랑-0-
그큰 쟁반에 가득담긴 볶음밥 3사람이서 헤치웠다면-0-(조금 남긴 했지만.)
ㅋㅋㅋ

양 옆에 잡은 아이들 손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하구,
누어있으면 달려와서 일으키는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심심해요,

아! 그리구, 진하..;; 모기약 빌려놓고, 잊어먹고나서 찾아주지 못해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하구,ㅠ_-!!!!!!!

지금 보구싶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누구부터 말해야 하나.ㅠ_-
^ㅡ^ 정말 다 보구싶다.!!

이번 겨울계자에,
헬스클럽에 좀 다녀서, 힘도 좀 기르고,-0-
^ㅡ^그‹š 또 보쟈, 샘이랑, 눈물나게 놀쟈,ㅋㅋㅋ

왕자

2003.08.11 00:00:00
*.155.246.137

ㅎㅎ 열쉼히 하세요 운지샘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어요 운지샘~^^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와,,,와,,,왕자-0- 설마, 호열샘을 말하는 것이요,
호,,호,,호열샘 약드셔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92
5838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892
5837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841
583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810
583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02
583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766
5833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663
5832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616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07
5830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597
5829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584
5828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468
5827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4442
5826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28
582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413
5824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410
5823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408
5822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395
5821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368
5820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355
5819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3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