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끝나서 참 아쉽네요......
이번엔 많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대동놀이 하다가, 놀다가, 내가 넘어지면서 울린 아이들 한테도
미안하고요, 약간 힘든 일도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었지만,
그지만, 샘들 하루재기 끝나고 노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우리 샘들하루재기 끝날때 까지 조용히 기다려 줄지 알았는데,
아쉬웠어요......샘으로 가니까 좀더 색달랐어요.....
형석쌤, 호열쌤, 무열쌤, 운지쌤, 동환쌤, 이랑 노는것도 재미있었어요.
열린교실때 아리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요,
넓어지는 교실때 형석쌤, 많이 애먹여서 미안하고요,
옥여경선생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