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극터 첫날이네요~~~
정말 연극터는 한번도 못가보네요ㅠ.ㅠ;;
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사람 부족한거 같던데,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저는
서울에서 이런저런 일상들을 보내고 있지요...헤헤^^
지금 서울의 날씨는
습기없고 쨍한 것이
그야말로 예술인데,,,
영동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이런 날씨에 한바탕 물놀이 하면 정말 재밌을텐데...
암튼 성애~ 연언니~ 형길샘~ 희정샘~ 상범샘~ 영경샘~ 하다!
그밖에 지금 연극터 하고 있을 모든 아이들 어른들
힘! 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