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03.08.17 23:52:00
........지금쯤 한참 연극터를 하고 있으려나요?

매번 훔쳐보듯 글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안부인사 드립니다.
아. 연극터에 연샘. 형길샘이 계시는군요.
(한 분은 잘 모르는분이라..^^)
연극터라 많이 시끌벅적 하겠지요..?
아는 아이들도 올 것 같기도한데.

거의 매일 도서관에서 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있으면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금은 무감각 해지네요.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가는 것 같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시험 끝나면.. .불러주세요.^^

김희정

2003.08.20 00:00:00
*.155.246.137

유상샘 셤공부하느라 애쓰네요.
너무 미안하지요?
그렇다고 우리가 모르겠어요?
유상샘 마음 다 압니다.
그리고 미리모임때 빵은 잘 먹었다네요.
얼마나 미안했으면.... 싶기도 해서 도려 우리가 짠합니다.
공부하느라 힘들고 지겹다 느껴질때
셤에 통과하는게 샘의 꿈은 아닐꺼라 생각하며
아이들 만날 날을 더 많이 기다리고 기대하면 좋겠다 싶네요.
올해 꼭 붙고...
내년에는 꼭 논두렁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유상

2003.08.20 00:00:00
*.155.246.137

아..고마워요. 희정샘. 힘 나네요 ^^

천유상

2003.08.20 00:00:00
*.155.246.137

그래요.. 세상은 도망가는 것이 아니니까. 내가 한발짝 다가서면 되는 것이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지요. 그런데 가끔은 잊어버리고 산답니다. 내가 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642
278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277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276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275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274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273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1
272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271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61
270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269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61
268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1
267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61
266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1
265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264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1
263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262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1
261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260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259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