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3.08.20 16:33:00
미리랍니다~~ *.241.88.219
가끔씩 들려서 맨날 안녕하시냐구 하는 미립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맨날 놀지요 ♡

요번주 토요일이 개학이지만.

태우는 못갈뻔하다, 연극터에 갔죠...

계절학교에 여러 새끼일꾼들이 왔다갔다던데.

태우가 부러웠어요~

저두 가구 싶은데 ㅠㅠ

내년에 새끼일꾼으로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드는데.

가고싶은데. 노력해 봐야죠, 뭐 ^^;;

연샘, 형길샘. 태우 마중나갔을때 ”œ죠

상범샘두요. 너무 반가웠는데.

엄마가 희정샘도 서울 올라오셨다구 해서,

서울역 나갈껄...

했지요.

모두 안녕히들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신 - 하다가 6살이라니.
3살때 첨 봤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057
379 옥샘 [3] 희중 2009-08-28 871
378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71
377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1
376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71
375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71
374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71
373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71
372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71
371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71
370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71
369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71
368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71
367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71
366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871
365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871
364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871
363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71
362 영동대 ‘학점 장사’로 돈벌이…연 8억대 챙겨 영동사랑 2008-11-17 871
361 ㅠㅠ [5] 2008-08-12 871
360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