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07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34 5월 1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5-20 1206
1733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06
1732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06
1731 2008. 3. 2.해날. 황사 옥영경 2008-03-23 1206
1730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06
1729 2008. 8.2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06
1728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06
1727 2012. 2.20.달날. 맑음 옥영경 2012-03-04 1206
1726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06
1725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07
1724 11월 27일 흙날 맑음, 밥알 반짝모임 옥영경 2004-12-03 1207
1723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07
1722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207
1721 2007. 8.31.쇠날. 비 옥영경 2007-09-21 1207
1720 2008. 2. 8.쇠날. 맑은데도 눈 나풀나풀 옥영경 2008-03-05 1207
1719 2008. 2.11.달날. 흐릿 옥영경 2008-03-05 1207
1718 2008. 3.2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4-06 1207
1717 2008.11.24.달날. 비 옥영경 2008-12-08 1207
1716 2009. 5.21.나무날. 새벽비 내렸다 개다 옥영경 2009-06-06 1207
1715 2010. 5. 7.쇠날. 맑음 /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옥영경 2010-05-23 1207
XE Login

OpenID Login